경유 첨가제 스타나다인 디젤 연료첨가제 사용후기

오늘 소개할 상품은

스타나다인 디젤 연료첨가제 입니다

사용하게 된건 엔진이 튀는 현상과 소음 때문인데요

사용 기간은 구입하고 약 3개월 정도 된것 같네요

사용 차종은 그랜드 카니발 13년식 이고요

주행거리는 19만 키로 정도 주행한 차량입니다 ..

사용을 해본 결과는

차의 주행거리 증가 - 이건 장거리 주행을 했을때 알 수 있었고요

소음 감소 - 이건 3번 이상 주유 후에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

엔진의 튐 현상 감소 - 이것도 3번 이상 주유 후부터 감소했습니다

3개월째 사용한 현재 주유는 10번 정도 했고요

소음 감소는 더 이상 없고 튐 현상은 아예 없어졌습니다

주행거리 증가도 일정 이상은 상승이 없었고요

증가분이 엄청나지 않았지만 소음 감소와 튐 현상이 없어져서

만족하고 있습니다

제가 스타나나인을 쓴 이유는

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테스트 삼아 해본 거였는데요

불스원샷 같은 경우는 한번 주유할 때

기본 15000~30000원짜리 한 병을 넣어야 한다면

1리터당 스타나나인의 경우는 2ml만 넣으면 돼서

1리터당 약 55-60원의 금액으로 첨가제를 넣을 수 있어

경제적이고 부담이 없었습니다

물론 제가 느낀 것들은 제가 전문적인 지식 없이

정확한 자료가 있는 것이 아닌

개인적으로 느낀 것들이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

다만 차의 소음이나 엔진의 튐 현상으로

신경이 쓰이는 분들이 있다면 테스트 삼아 한 번쯤

사볼만한 상품인 것 같네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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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나다인 디젤 연료첨가제 473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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